삼익뉴스
| 작성자 | 삼익전자 | 작성일 | 2018.07.13 |
| 조회수 | 1490 | ||
전광판 기업 최초 "명문장수기업" 선정
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5월, “ 100년 이상 가는 중소,중견기업을 육성하자 “ 라는 취지로, 45년 이상의 중소,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, 성실납세, 법규 준수, 연구개발비 비중, 사회공헌 등의 평가를 통해 “ 명문장수기업 “ 4곳을 선정하였습니다. 삼익전자는 1969년 우리나라 최초의 전광판 전문업체로 설립되어,86아시안게임, 88서울올림픽 및 월드컵, 아시안게임, 엑스포, U-대회 등 주요 국제행사의 전광판 제작설치 및 운영으로 대회 성공에 기여하여 왔으며, 경기장 전광판 개발 이외에 최초의 주식시세판, 열차행선안내장치 제작, 전광판 글자 및 다양한 화면표출을 위한 100여건의 발명특허, 국제특허 등으로 국내 전광판 및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기여하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 "명문장수기업" 으로 선정되었습니다. 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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